아기가 자해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할 때 어쩔 줄 몰라하거나, 무턱대고 야! 하지 마! 소리를 지르는 행동을 절대 하면 안 되는 거 아시나요? 오늘 그 해법을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쿵쿵쿵, 찰싹!, 빤히 쳐다본다. 때론 알 수 없는 괴성을 지른다. 훌쩍 자란 아이가 엄마의 가슴을 멍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죠. 달래도 보고 혼도 내보고 답이 없어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지만 이 사람 저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르고 아이의 행동은 쉽게 고쳐지질 않습니다. 12개월 전후로 아기가 스스로 머리를 때리거나, 바닥에 머리를 찧거나, 괴성을 지르는 행동을 시작합니다. 이때 부모들은 천사 같은 우리 아기가 갑자기 과격한 행동을 표출하는 것에 적잖이 놀라고, 어떻게..